그녀의 더블탑 모델 시연 입니다.
많이 낮이 익다 했더니, 맨 처음 중앙음악학원을 방문 했을때
교수께 수업중이던 그 학생 (토로바의 소나티네 전악장을 완벽하게 연주하던,,,)
그 소녀가 맞더군요.
이날 연주한 곡은 소르의 " 마술피리 주제에 의한 변주" 와
테데스코의 작품들,,, 그리고 작년 내한 공연때 왕야멍이 연주하여 여러 사람 놀래킨
레오 브라우어의 "소나타 1,2,3악장 " 전곡,
파가니니의 " 카프리스 5번 " 등등을 연주해 주었는데,
너무나 아름답고 완벽하여 잠시 꿈속을 헤메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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