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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9월28일] 서울기타콰르텟 한중일 콘서트2008-09-09 19:10
Name

서울기타콰르텟
韓中日 콘서트
KOREA·CHINA·JAPAN FRIENDSHIP CONCERT

일본(Japan)  Tokyo guitar Plaza hall : 2008. 6. 8
한국(Korea)  Seoul Sejong Chamber hall (세종체임버홀) : 2008. 9. 28 (일) 오후7:30
중국(China)  Nanjing Shinsegi hall : 2008. 10. 25

주최: 서울기타콰르텟
주관: 디자인기타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평택대학교, 한국기타학회, 원음기타, 이주용기타, 한국기타문화연구소
티켓: 전석 20,000원
예매: 인터파크INT 1544-1555  ticket.interpark.com
          티켓링크    1588-7890  www.ticketlink.co.kr
문의: 02-730-9693


-Program-

조석연                  “For 10 days" for Guzheng(古?) solo (2007) (런지에)
                           1. feelings   2. A Lie    3. Tears   4. The trues    5. And Love

A. Piazzolla           The Four Seasons in Buenos Aires  (서울기타콰르텟)
                                2. Summer   4. Winter

쫭야오                  “공후인”을 위한 구쩡(古?) 솔로   (런지에)

                                    Intermission

박이제                  구쩡(古?)과 2인의 기타를 위한 <눈물의 론도> (런지에, 기타듀오)

L. Boccherini          Introduction & Fandango G.448 (서울기타콰르텟)

조석연                   도라지 주제에 위한 변주곡  (서울기타콰르텟)

조석연                   "Five feelings" for Guzheng and Guitar Quartet (2008)


-Profile-


서울기타콰르텟(www.sgq.co.kr) 은 멤버 전원이 클래식 기타를 전공한 전문 연주자로 구성된 국내유일의 기타4중주단으로서, 1999년 7월에 결성한 이후 동숭아트홀 연주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서울과 지방에서 매년 30여 회 이상의 공연을 하고 있다. 서울기타콰르텟은 기타를 위하여 작곡된 곡들을 연주함은 물론 바로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대의, 다양한 곡들을 편곡하여 연주함으로써(비발디의 사계, 피아졸라 사계, 영화음악, 째즈, 가스펠 등) 기타로 표현할 수 있는 음악의 영역과 기반을 확장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KBS-FM, TBS에서의 공개방송과 미니콘서트, KBS-TV, EBS 방송, 로드리고 페스티벌(예술의전당 콘서트홀), LG아트센터 런치콘서트, 부천문화사랑방 초청공연, 유림아트홀 실내악축제, 한국기타협회 정기연주회 등에 참여하여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서울기타콰르텟은 특히 2003년에 일본기타연맹과 합주연맹에서 주최한 제15회 일본기타중주콩쿠르에서 1위에 입상하며 ‘각 연주자의 개성과 뛰어난 앙상블을 가진 콰르텟’ 이라는 평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국내에서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함은 물론 일본과 대만, 중국 등으로 활동의 범위를 넓히고 있다. 2005년에는 첫 번째 앨범인 ‘Les 4 points cardinaux : 4개의 방위’(서울음반)가 발매되어 언론과 클래식 음악계에 많은 관심을 받았고, 음악감독에 문풍인, 작곡 및 편곡에 조석연을 새로이 영입하여 연주와 곡의 완성도에 한층 깊이를 더할 수 있었다. 2008년에는 피아졸라를 주제로 한 두 번째 앨범을 준비 중이며 그간의 활동과 연주력, 기획력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전문예술법인단체’로서 인정받았다.

김재학은 평택 대학교를 졸업하고 피바디 음대에서 석사와 연주자과정을 마쳤으며, 미국과 한국에서 수회의 독주회를 가진바 있으며, 이나가끼 미노루, 데이빗 러셀, 마뉴엘 바루에코, 오스카 길리아, 니콜라스 골루세스의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하였으며 06년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의 신진예술가로 선정되었다. 평택대 강사와 한세대 겸임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한세대 출강, 한국 기타협회이사를 맡고 있다.

김인주는 평택 대학교를 졸업하고 마드리드 왕립 음악원에서 Gloria Medina Luque, Carmelo Martinez, Jose Luis Rodrigo 등 세계적인 기타 교수를 사사하였으며 귀국 후 독주, 중주, 편곡 등 다양한 음악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키우고 있는 기대 되는 연주자이다. 추계예술대학교 콘서리바토리 강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평택대 강사, 한국기타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한형일은 평택 대학교를 졸업하고, 경원대 대학원에서 클래식 기타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Spain Ministerio De Educacion에서 Diploma과 Superior을 인정받았다, 대전일보, 레냐니 기타콩쿠르에 입상하였으며, 다수의 독주와 중주로 수회의 연주회와 이나가끼 미노루, 후쿠다 신이치의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하였으며 06년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의 신진예술가로 선정되었다. 현 기타협회 이사, 평택대, 신흥대 출강중이다.

이명선은 평택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아헨(쾰른) 음악대학 클래식기타 연주자 석사과정(Diplom) 졸업하였으며 김영곤, 이용수, 문풍인, Tomas Mueller-Pering, Tadashi Sasaki에게 사사를 받았다, 한독 연합 레니아니(Legnani) 기타 콩쿨 ,Bach 기타 콩쿨 1등과 대전 일보 클래식 기타 콩쿨 동상을 수상하였다. 평택대 강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 기타 협회 이사, La Flutar Solisti 멤버, 야카샤(Jakascha) 밴드 멤버로 활동 중이다.

음악감독 문풍인은 경희대 대학교, 대학원 작곡과를 졸업하고 79년도에 스페인 문화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마드리드 음악원에서 Diploma과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 하였다, 한국기타협회 부회장 및 서울대, 경원대, 경희대, 총신대, 이화여대 강사를 역임하였고 국내에서 처음으로 기타관현 교본 및 학술지 논문 다수를 출판하였다, 기존의 기타를 독주악기적인 편성에서 벗어나 1983년 합주단을 조직 편곡 지휘 음악감독을 하였으며 현재 한국기타학회회장, 기타문화연구소 자문위원, 평택대학교 음악과 클래식 기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작곡가 조석연은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고 독일 로스토크 국립음악대학 작곡과(Diplom)와 독일 로스토크 국립음악대학 작곡과 최고학위과정(Konzertexamen)을 졸업하였고 현재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교수 재직 중이다. 대표 작품으로 한국전통음악에서의 “가곡”과 윤이상의 실내악 “가곡” 비교연구, 관현악곡집(비앤비 출판사), 실내악곡집(비앤비 출판사), 오페라 논개(비앤비 출판사)를 발표하였고 한국음악협회 주최 제21회, 22회 서울창작음악제 입상, 한국국악협회 주최 제3회 국악작곡축제 입상, 독일 Bernstein 작곡상 수상,1 999년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신진 예술가 지원자로 선정,2002년 독일 정부(문화부) 창작지원예술가,2003년 독일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 문화국 예술가프로그램에 의한 초청작곡가로 선정되었다.

작곡가 박이제는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 대학원 졸업, 슈튜트가르트 국립음대 대학원 전자음악 연구, 러시아 극동 국립문화예술대학원을 졸업하였다, 동아콩쿠르 1위, 국내외 콩쿨 15회 입상, 제44회 독일 다름슈타트 국제 현대음악제 당선 및 연주하였고 현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구쩡(古?) 연주가 런지에(任潔)는  閻愛華, 王中山, 塗?乍“에게 사사받아 남경 예술대학부속중학교, 남경 예술대학교, 남경 예술대학교 석사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하였고 금릉(金陵) ‘七彩花’長江음악 문화예술 주니어 콩쿨 악기부문 대상, 전국 청소년 구쩡 콩쿨 1위,문화부 주최 전국 솔리스트 콩쿨, 청년부 2위,중국음악 ‘금종상’ 전국 얼후콩쿨 최우수 반주상,문화부에서 수여하는 정부 최고상 ‘문화예술원상’과 중국 음악계 최고상인 ‘금종상’, 북한 국제 예술제 ‘국제 예술상’ 수상,‘제9회 남경 10대 청년 예술인상을 수상하여 음악계를 놀라게 했으며 중국외 마카오, 홍콩, 싱가포르, 프랑스, 미국, 일본, 독일, 북한등에서 활발한 연주을 벌리고 있다. 또 10장의 CD발매, 구쩡 교육교재 감수하였고 현재, 남경 예술대학 및 남경 예술 중고등학교  강사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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