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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touch가 급선무,,,2003-04-2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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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의 알마공방에 갔다온 소감이 남달랐어요,,,,
형이 직접 작업실부터 살집까지 인테리어를 한공간들은 너무
쇼킹이 이었어요,,,(역시 전문가구나,,,)
2001년 5월에 구입한악기를 가지고 형한테한번 가는데 내가 악기를 잘관리를 했나,,못해가지고 혼나지 않을까! 소리는 맨처음보다 나아졌을까,,,키타 등등,,,
그래도 형이 괜찮다고 하니까 마음이 놓였고,,,지판조금 손을
본정도니까,,,
제가 복정역에 도착해서 집에돌아올때 까지 너무좋은시간들이었어요,,,,
이천쌀도 맛나게 먹어보고,,,근데 우리집도 이천쌀인데 맛과모양도 틀려요,,이거참,,,,할얘기는 많이있는데 그래도 형악기를 제가 쳐볼수 있었던것이 영광이었어요,,,
제수준이 200호guitar 정도 들을수 있는정도라서,,또 touch가 않좋아서 형guitar의 밸런스와 음량외조화를 확실히 들을수 없던것이너무 아숴었어요,,,,
고급 guitar는 정말어느정도 수준에 도달한사람이 쳐야겠구나!
조금더 열심히 쳐야겠구나,,,,
나의 touch를 빨리찾아서,,,,형이아끼는 guitar가 아아!!! 역시
라는 말을 느낄수있을수 있도록 노력해볼께요,,,
오늘 진석이형하고 일영이온다고 했지요,,,
연주동영상 잘촬영하시고 ,,,다시연락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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