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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g Yameng & Su Meng's Live  R.Gnatali~ Suite Retartos- 2nd mov.
Played by Kim Hee Hong S.L.Weiss ~Passacaglia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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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곡명  테크닉의 기초, 연주자세
연주자almaguitar 등록일2008-07-08 14:03:08 조회수9299
연주 자세에 관하여는 누구든지 알고 있는듯 하지만,
사실은 잘 알지 못할뿐만 아니라,
올바르게 실시하지도 못하는 커다란 함정에 빠져있기도 합니다.

이것은 무척 심각한 것으로서,
부정확한 자세는 왼손과 오른손의 자세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어서,
왼손의 기능을 제한하고,
오른손과 팔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어, 좋지 못한 습관에 젖게 됩니다.

결국,기타 공부에 장애가 되어 한계를 맛보게 됩니다.

아래의 문항에 해당된다면,
필히, 자세 교정에 노력을 기울이셔야 합니다.

*오른쪽 팔꿈치로 기타를 안게된다.
*양 어깨의 높이가 다르다 (보통 왼쪽 어깨가 오른쪽 어깨보다 낮다)
*오른쪽 다리에 기타를 얹고 연주할때가 있다.(다리를 꼬고 앉는것과 상관없이,,,)
*오른팔 상박부가 기타의 옆판에 닿는다.
*바른자세를 취하면,더 힘들고 어렵다.

위의 다섯가지 경우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서 발견됩니다.
그만큼 올바른 자세확립이 안되어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올바른 자세의 확립은 사람에 기타를 맞추는 것입니다>>

1, 약간의 쿠션이 있는 의자에 앉는다.
  -필히 의자의 오른쪽 앞부분을 사용합니다.
  (허리의 아랫부분을 반드시 곧게 펴야하며 이 상태가 시종일관 유지되어야 합니다)
 
  이런 상태로  상체를 앞으로 약간 기울여서,
  두발과  엉덩이의 무게분산이 각각 1/3 이 되도록 합니다.

2, 발판의 높이 정하기
  1,의 상태에서 기타를 들고 연주자세를 취해 봅니다.
  (왼쪽 어깨가 쳐지지 말아야 하며,
    오른쪽 허벅지에 기타가 닿고,
    오른손 엄지의 위치는 6번줄 소리구멍의 중심에 있도록 하고,
    기타의 소리구멍이 연주자의 몸통 중심에 위치해야 하고,
    오른팔 하박부가 자연스러움을 유지하면서 기타의 모서리에 닿는 부분을 정합니다
    -보통의 경우는 오른팔 하박부 1/3~1/4 지점이 위치하게 됩니다.)

3, 두발과 엉덩이의 무게분산이 3:1이 될수 있도록 몸의 중심을 기울인 상태를 유지하고,
    2,에 언급한 오른팔의 자연스러움을 유지한 상태에서,
    네크의 지판면 전체를 손바닥을 활짝펴서 0~19프렛까지 쓰다듬어 봅니다.
   
    왼손의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으려면, 넥크를 높여야 편하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보통 5~7프렛의 연장선이 시선과 일치하면 맞습니다)

4, 1,2,3 의 조건을 만족하는 상태에서 왼쪽 다리를 들어올려 발판의 높이를 정합니다.
   
    (발판의 높이는 신체조건과 의자의 높이에 따라 변화합니다,
    의자가 매우 낮으면 발판이 필요 없는 높이까지 내려갈수 있습니다만,
    두 다리가 심하게 굽혀져 혈액순환에 안좋아, 장시간 연주에 피로누적이 생기며,
    무게분산 3:1을 유지하기 힘들어집니다.)
 
5, 이때에, 발판을 사용하여 왼쪽 다리를 올리게 되므로, 의자 바닥면이
    딱딱하고 평면이면, 골반이 틀어지고, 척추가 휘게 됩니다.
    왼쪽 엉덩이 부분의 바닥면을, 타월 4장정도의 두께로 받쳐주어야
    장시간 연주에도 피로해지지 않습니다.

    *사진은 데이비드 러셀의 모범적인 연주자세 사진입니다.
     
      기타의 소리구멍이 몸통의 중심에 있으며,
      시선이 5~7프랫의 연장선에 위치합니다.
      왼쪽 다리는 전방을 향하고,
      양쪽 어깨의 높이는 같습니다.
      오른팔 상박부의 1/3 지점이 기타의 모서리와 닿아 있으며,
      기타를 없다고 보고 사람만 보았을때, 매우 편안해 보입니다.
      (몸무게의 분산이 잘 이루어졌다는 이야기지요)

Tip~ 단 1분의 연습이라도 정자세를 갖출요건이 되지않으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연습의 효과와 더불어 악습도 같이 습득되기 때문입니다.
        위의 자세로는 어색하고 힘들어서 연습하기 귀찮으신 분들 일수록,
        악습에 숙달? 되신분들 이라고 보시면 맞습니다.
김희홍 Notice 게시판에서 옮겨왔습니다. 2008-07-08 14:05
소룡이 안녕하세요. 대학 동아리 사람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은데 스크랩해가도 될까요?? ^^ 2008-07-29 10:53
김희홍 그럼요, 소룡님
그러나 출처는 꼭 표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07-30 19:45
동물원 첫 가입해서 레슨을 주-욱 봤습니다.
아하 - 하면서 무릎을 팍~~ 치는 교육법입니다.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2008-09-05 23:42
김희홍 동물원님 같으신 분들 덕분에 저도 보람을
느낀답니다. 제가 고맙습니다. 꾸벅
2008-09-06 10:34
musepia 선생님, 답변을 아주 빨리 잘~ 해주셔서 재미 붙였습니다. 또, 질문해도 됩니까? 자세와 관련한 질문입니다. 저는 쇼파에서 발을 평평하게 놓고 주로 연습합니다. 기타의 각도는 위 사진에서 보다 작게 나옵니다. 다른 것은 불편해서 잘 못합니다. 그런데, MUSIC 란의 127에서 김동선님이 연주하실 때 쓰는 뭔가가 있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가요? 그리고 어떻게 구할 수 있나요? 바쁘신 중에라도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2008-09-08 00:56
musepia 이 레슨을 보기 전엔 아무 생각없이 연습했지만 "단 1분의 연습이라도 정자세를 갖출요건이 되지않으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말씀이 자꾸 생각나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2008-09-08 00:58
김희홍 하체보다 상체가 길거나, 허리가 안 좋으신 분들은
보조 장비도 고려하시면 좋습니다
기타에이드, 에르고 플레이, 쿠션형의 제품까지,,
다양한 물품이 나와있습니다
각자 적당한 것을 고르시면 될듯합니다 ^^
2008-09-08 01:00
musepia 역시 감동입니다. 2분만에... 감사합니다. 그런데, 선생님, 기타에이드, 에르고 플레이는 그림도 못봤습니다. 어디에서 어떻게 구할 수 있나요? 가격대도 혹시 아십니까? 2008-09-08 01:12
musepia 허리때문에 고생은 좀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에르고플레이 사이트가 있나 찾아보러 갑니다.ㅎ 2008-09-08 01:27
김희홍 넵^^ 2008-09-08 01:57
김한섭 에르고프레이는 코아트에서 구하실수 있을거에요^^
http://www.coart.co.kr/main.asp?m=49&;s1=120&s2=0
2009-12-27 01:32
hydrack 선생님 안녕하신가요? ^^

연주 자세에 대해 질문이 있는데요


정자세로 연주를 하면..
오른쪽 다리에 기타가 걸리는 부분이 자꾸 미끌어져
오른 팔로 기타 몸통을 누르면서 연주를 하게 되거든요..
그럴 경우 기타도 흔들릴 뿐더러 ..
오른팔을 자유롭게 쓰기가 어려워져요
가장 좋은 상태는.. 두팔을 놓았을때 기타가 어느정도
튼실하게 고정이 되어있는 상태 같습니다..

반바지를 입고기타가 살에 직접 닿으면
미끌어지지 않으니 어느정도 안정된 자세가 나오거든요 ㅎ

바지를 입으면 미끌어 지는것이 일반적인 현상인가요?
아니면 자세가 잘못 된건가요?

일반적인 현상이면
오른 다리쪽에 뭔가 쫀득한 재질의 천을 놓고 기타를 치게 좋을것 같아서요..

참고로 에르고 플레이를 부착 했더니..
자세는 편한데..
아주 조금 울림이 줄더라고요..
여운이 좀 사라진다고해야하나..
옆,뒤판의 진동도 아주 중요한것임을 알게&#46124;다는..

2010-10-20 15:20
김희홍 hydrack 님의 말씀은 복부가 D커브를 가진 분이 말씀하실 내용으로 보입니다,,하하
날씬하신 분이 하실 말씀 같지 않아요.
백문이 불여일견,,,
러셀의 자세와 본인의 자세를 큰 거울로  비교해 보세요
그러면 답이 나올것 같습니다.

연주시 사람도 편해야 하지만,,, 기타도 편해야 합니다
기타 몸통에 몸이 많이 닿을수록 울림이 안 좋아져요

5~7 프렛의 연장선이 연주자의 눈과 일치하면
이상적입니다.
2010-10-22 13:25
hydrack ^^; 복부 문제는 아닌걸로 봐서는..
좀더 신경써서 자세를 연구해야할것같아용 ㅎ

기타를 편하게 치기위해선
자세가 아주 중요한것 같아요..
아주 기본을 10년만에 다시 새삼 절실하게 느끼는 중입니다... ;

학교 일 잘 마치고  공방에 놀러 갈께요 ^^
환절기인데 건강하세요
2010-10-23 21:05
김희홍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하지 않아요?

본인이 무었을 모르는지,,부족한지,, 느끼는 것은
아주 좋은 일입니다.
노력해서 고쳐 나가면 되니까요

제일 큰 문제는,,,
자기가 무었을 모르는지 모르는 경우입니다.
고쳐야 할 필요성 조차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가망이 전혀 없는것이지요.

11월 말쯤에 시간이 좀 날것 같습니다.
그때쯤 뵈어요^^
2010-10-23 23:55
hydrack 예 ^^ 저도 그때나 12월쯤이나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dvd 기대 됩니다 !
2010-10-24 12:10
오해공 저도 hydrack님과 똑같은 현상인데 신장이 작아서 일까요.반바지를 입을때는 미끄러지지 않은데 긴 바지를 입었을때는 기타가 고정이 안되서 가죽시트을 허벅지에 놓고 자세를 잡는데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2013-10-13 23:05
김희홍 체형이 작으시거나 팔이 짧으신 분들은 자세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런 분들에게는 에르고 플레이 사용을 권해드립니다
2013-10-14 00:25
이름
비밀번호
   연습곡A & pi
   메트로놈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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